한동안 문제풀이에 소홀했더니 처음에 접근 방법을 고민하지 않고 무지성으로 기본 문법으로 들이댔다가 고생좀 했다.
배열 반복문과 자료형 변환등을 이용하며 생각없이 끼워맞추려다가 하면서도 이게 맞나 싶을 지경에 다달아서야 학교 자료구조 시간에 배운 MAP자료구조가 떠올랐다.
수업때는 전체적인 실행 순서와 논리만 틀로 배웠기 때문에 자세한 stl활용은 구글링을 통해 체득했다.
이 과정에서 배운 점은 find함수는 찾는 값을 못찾을 때에 map의 마지막 값을 리턴한다는 것이다.
또한 map은 key값이 오름차순으로 정렬된다는 특성이 있다. 여기서 아구가 딱딱 맞는 느낌이 들면서 술술 풀 수 있었다.
문제 풀이 논리대로 서술하자면,
입력 받은 책 이름이 기존map에 있을 경우 value값++, 없을 경우 새로 삽입
가장 큰 value값 최신화
value값이 가장 큰 key값 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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